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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연구원 "미국 고용개선 경제성장 효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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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실업률 개선이 곧바로 경제성장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이 발표한 '최근 미국의 실업률과 경제성장률' 보고서를 보면, 미국 경제의 실업률과 경제성장은 안정적인 반비례관계를 더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1970년 1분기부터 국내총생산 성장률과 실업률의 상호 관계를 분석했는데, 이 추세를 고려하면 실업률이 0.9% 하락한 지난해 4분기에 GDP가 적어도 5%는 됐어야 했지만 실제로는 1.6% 성장에 그쳤습니다.

보고서는 이러한 불일치가 지난 금융위기 때 기업들이 과민반응해 해고를 크게 늘렸던 탓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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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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