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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최고 위험은 양극화·저출산·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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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소득·계층 간 양극화가 첫번째로 꼽혔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중장기 보고서 정책과제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일반 시민 1000명과 기업 최고경영자(CEO) 1000명을 상대로 지난 3월 한 달 동안 설문조사한 결과입니다.

기재부 조사결과를 보면 시민의 48.2%가 소득양극화와 사회계층 갈등을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고 대비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저출산·고령화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가 그 다음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인은 저출산·고령화를 긴급 과제라고 답한 비율이 66.4%로 가장 높았고 양극화와 자원·에너지 고갈 순이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로는 일반 시민과 기업인 모두가 공정경쟁과 기회보장을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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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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