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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서 티베트 승려 2명 또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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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통치에 항의해 최근 분실자살이 빈번한 중국 남서부에서 티베트 승려 2명이 동시에 분신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31일 중국 쓰촨성 마얼캉에서 티베트 승려 텐파 다르제이와 치메이 팔던이 분신해 1명이 숨지고,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09년 이후 티베트에서는 31명의 승려가 분신자살을 시도했으며 이 가운데 2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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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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