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 2차 대전 종료 이후 일본의 전쟁범죄자를 처벌하기 위해 설립된 도쿄 전범재판소의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국가도서관과 상하이 자오퉁 대학은 국가도서관이 소장한 자료와 자오퉁 대학의 연구역량을 결합해 도쿄 전범재판소의 판결 등에 이바지한 중국의 역할 등을 연구하는 연구센터를 공동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의 도쿄 전범재판소 연구소 설치는 일본 측의 잇단 난징학살 부인 등에 따른 대응조치의 성격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소를 설치해 일본이 과거에 중국 등에서 어떤 일을 벌였는지 상기시켜 일본과의 역사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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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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