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시즌 3호골을 터뜨렸습니다.
구자철은 쾰른과 분데스리가 홈 경기에서 전반 19분 오른발 중거리슈팅으로 팀의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벨링하우젠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내준 공을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차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이자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후 3골에 도움 2개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구자철은 1대 1로 맞선 전반 45분 결승골에도 기여했습니다.
구자철의 침투 패스를 받은 바이어가 상대 수비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것을 하파엘이 골로 연결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쾰른을 2대 1로 물리치고 최근 6경기에서 3승 3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쾰른의 북한 대표팀 출신 공격수 정대세는 후반 31분 교체투입돼 분데스리가에서 사상 첫 남북 선수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카이저슬라우테른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35분 교체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함부르크는 전반 28분 얀센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거두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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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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