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예고에 미국이 식량 지원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북한 측이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북측은 미사일 발사를 이유로 미국이 식량지원을 중단한 것은 지나친 반응이라며, 지난달 베이징 북미합의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외무성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북한의 계획에 대한 미국의 과도한 반응은 도를 넘어선 것이라며 식량 지원 중단은 '후회스러운 행동'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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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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