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했지만 주말을 앞두고 나타난 관망세와 프로그램 매물의 영향으로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3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37포인트, 0.02% 하락한 2,014.0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301억 원과 826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고, 개인은 16억 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프로그램은 1589억 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전기가스업 상승세가 두드려졌고, 운수 장비, 은행, 금융 전기전자 등은 부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5.35포인트, 1.04% 오른 519.56으로 마감했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9.6% 올라 사흘째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3.90원 떨어진 1133.0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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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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