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르면 6월부터 고금리 빚을 진 청년층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 상품으로 바꿀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권 기부금을 활용해 연리 20% 이상 고금리 빚에 허덕이는 청년층이 저금리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최대 25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20대 청년들이 저축은행과 캐피탈 업체 등에서 고금리로 돈을 빌리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전환대출 금리와 대출한도, 상환방식 등 세부사항은 미소금융재단과 은행 등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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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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