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며 보건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지난달 5일부터 11일 사이에 외래환자 1000명당 23.1명으로 정점을 보인 뒤 감소하다가 이달 중순부터 다시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초 초·중·고교 개학 이후 'B형'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도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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