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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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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가 다음 달 27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레이디 가가'의 내한 공연에 대해 청소년 유해 판정을 내렸습니다.

공연 주관사인 현대카드는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을 만 18세 이상 관람가로 변경하고, 공연을 예매한 사람 가운데 18세 미만 관객들에 대해서는 전액 환불해 줄 계획입니다.

한편, 일부 개신교 단체들은 레이디 가가의 내한에 반대하고 있으며, '한국교회언론회'는 지난 19일 "레이디 가가는 각종 엽기적인 공연 행태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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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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