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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쌀 생산비 올랐음에도 순수익률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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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쌀 생산비가 올랐는데도 쌀값 상승 덕에 벼재배 농가의 순수익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논벼를 1980㎡ 이상 재배한 전국 1450 농가의 경지면적, 농작물 수확량, 총수입 등을 조사한 결과 10a당 논벼 생산비가 62만 8255원으로 1년 전 보다 2.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료, 농약, 노동비 등 직접생산비는 감소했지만 위탁영농비, 농구비, 영농광열비, 토지용역비 등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쌀값 상승으로 총수입이 늘어 10a당 순수익률은 35.1%, 소득률은 58.9%로 전년보다 각각 9.8%p, 6.1%p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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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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