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정신적인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종교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템플턴상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존 템플턴 재단은 "비폭력과 세계 종교 간 조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2012년 템플턴상을 달라이 라마에게 수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재단 측은 시상식이 오는 5월 14일 런던의 세인트 폴 성당에서 거행된다며 상금은 110만 파운드, 약 20억 원이라고 전했습니다.
템플턴상 수상 소식을 접한 달라이 라마는 "내가 인류를 위해 한 미약한 봉사를 인정받았다"며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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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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