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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중국 쓰촨성서 티베트 승려 또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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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티베트 자치주 아바현에서 티베트 승려가 중국의 지배에 항의해 또 분신했다고 인권단체와 티베트 망명자들이 밝혔습니다.

인권단체인 '자유 티베트'는 올해 20살의 쉐랍이라는 티베트 승려가 사워네서 수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간 지 이틀만인 어제 분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해 3월 이후 중국의 티베트 탄압에 항거하고 독립을 요구하며 분신한 티베트인은 3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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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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