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가 해군기지 건설로 갈등을 빚는 제주 강정마을의 화해를 위해 나섭니다.
강정마을불자회,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등은 다음 달 2일 강정마을 평화센터에서 '강정마을 생명평화' 창립 법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불교계는 이번 창립 법회를 계기로 주민의 절반 정도가 불자인 강정마을에서 매주 정기 법회를 열어 갈등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생명 평화를 지키기 위한 의지를 모아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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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