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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등산화 10개 중 9개가 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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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로 수입된 등산화 10개 가운데 9개는 중국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세청의 최근 3년간 등산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산 등산화가 전체 수입 등산화의 90%를 차지했고 베트남, 이탈리아 산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제 등산화의 지난해 평균 단가는 1켤레 당 2만8940원으로 최근 3년 동안 2.4% 증가했습니다.

수입단가를 기준으로 최고가 상위 12.5%와 하위 12.5%는 9.8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내 등산화의 평균 수출단가는 1켤레 당 2만 9889원으로 최근 3년간 3.4% 증가했습니다.

수출 대상국은 중국이 61%를 차지했고 브라질이 19.6%, 네덜란드가 8.8%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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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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