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봄 성수기를 맞아 제주행 항공편을 하루 평균 21편 늘리는 등 임시 증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수학여행과 석가탄신일, 현충일 등이 이어지면서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일부터 6월11일까지 김포와 부산, 광주 등지에서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편을 천5백여편 추가 증편합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주 항공 노선에 하루 평균 21편의 비행기가 더 뜨게 됩니다.
국토부는 어린이날이 낀 주말과 석가탄신일 연휴기간은 제주 여행객이 집중되므로 가급적 이 기간을 피해 평일이나 한산한 시간대을 이용해 제주도를 방문할 것을 여행객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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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