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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감소 예고' 희토류, 중국 수입의존도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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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오는 6월부터 희토류의 대외수출량을 줄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희토류 수입에서 중국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지난달 희토류 등 희소금속 수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희토류 수입량 154톤 가운데 65%를 중국산이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국산 희토류 가격이 한 달 전보다 18.5% 올랐는데도 수입량은 114.3%나 늘어났습니다.

전 세계 희토류 산출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희토류 개발을 줄여 가격을 통제하고 대외 수출량을 제한할 방침이어서 국내 수급에도 비상이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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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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