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는 신선함에 따라서 영양소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채소를 냉동시킬 경우, 영양소 파괴가 적어서 건강에 이롭다고 합니다.
미국 식품조사협회 연구팀이 냉동채소와 진열된 채소의 영양소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슈퍼마켓 신선 코너에 있는 채소의 영양소와 비타민이 갓 수확한 채소에 비해서 브로콜리와 양배추는 25%, 당근은 10%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수확한 직후 냉동실에 얼린 완두콩은 진열대의 완두콩보다 비타민 C 함유량이 45%가량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수확하자마자 냉동시킨 채소의 경우, 신선함과 영양 면에서 갓 수확한 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채소의 영양 손실을 막기 위해서 냉동보관법이 효과적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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