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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아사드, 평화안 말보다 행동으로 옮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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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에게 평화안을 수용하겠다는 약속을 즉각 행동으로 옮기라고 촉구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아사드 대통령은 과거에도 평화 조치를 약속했지만 말뿐이었다"면서 "곧바로 조치를 취해 약속을 이행할 의지가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아사드가 즉각 정부군을 철수시키고, 국제구호단체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고, 법적인 절차를 통해 민주사회로 거듭나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면 그 의지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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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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