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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생필품 가격 대규모 인하·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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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주요 생필품 가격을 내리거나 일정기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마트는 예년에 비해 배 이상 가격이 오른 청양고추와 애호박,시금치 등 주요 채소가격을 시세 변동과 상관없이 10~30% 내린 뒤 1개월간 동결합니다.

'칠성 사이다'와 '풀무원 바사삭 군만두' 등 16개 생필품은 3개월간 가격을 동결할 방침입니다.

또 '국산 자반고등어', '농심 짜파게티', '신송 순쌀 고추장'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생활필수품을 선별해 가격을 20~50%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마트는 대량 계약 재배 등을 통해 신선식품의 유통 구조를 줄임으로써 가격 인하가 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도 내일(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국 128개 점포에서 봄 신선신품을 대폭 할인하기로 했습니다.

팽이버섯,풋고추,참나물 등 주요 채소 20종과 배, 동태, 참조기 등을 1000원 안팎의 균일 가격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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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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