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경찰관이 오발사고를 내고 괴한이 쏜 총에 맞았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3억 5000만 원을 물어내게 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의 학교 경찰인 제프리 스텐로스는 시 당국에 30만 9000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스텐로스는 지난해 1월 권총을 손질하다 오발사고를 낸 뒤 강도 용의자를 추격하다 총에 맞았다고 거짓말을 했고, 550명의 경찰관이 사방 8마일에 이르는 지역을 봉쇄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후 스텐로스는 형사들의 추궁에 거짓말을 했다고 털어놨고, 형사고발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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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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