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LCD 업체 샤프가 대만 홍하이 정밀공업과 제휴를 통해 활로 개척에 나섭니다.
샤프는 LCD 패널 분야 제휴를 위해 669억 엔 규모의 주식 1억 2100만 주를 발행해 홍하이 측에 넘겨주기로 했습니다.
이 경우 홍하이는 샤프 전자의 주식 약 10%를 보유하면서 최대주주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이번 제휴로 홍하이는 일본 서부 사카이의 샤프 LCD 공장에서 생산되는 TV용 제품의 약 절반을 매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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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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