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진 발생 주변 지역의 일부 철도가 운행을 중단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역인 미야기현과 이와테현 해안 지역 일대가 진도 5 안팎의 충격으로 흔들렸습니다.
원자력안전보안원은 미야기현의 해안 지역에 있는 도호쿠 전력 산하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 등 미야기현과 이와테현 원자력발전소의 이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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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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