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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김용 세계은행 총재 지지 의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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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세계은행 차기 총재로 지명한 김용 미 다트머스대 총장에 대해 일본의 아즈미 준 재무상이 지지 가능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아즈미 재무상은 일본 정부의 입장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미국이 요청한다면 지지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결정되는 세계 은행 신임 총재 후보로는 미국이 지명한 김 총장 외에,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 콜롬비아 전 재무장관과 응고지 오콘조 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재무장관이 경합하고 있습니다.

김 총장은 주요 회원국들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이번 주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7개 나라를 잇따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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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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