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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고원전 2호기 격납용기 냉각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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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의 원자로 격납용기 수심이 낮아서 핵연료가 노출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의 원자로 내부를 내시경으로 조사한 결과 격납용기 내 냉각수 수심이 60㎝에 불과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추정했던 4m 전후에 비해서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격납용기 바닥에 퇴적된 핵연료가 냉각수에 완전히 잠기지 않았을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쿄전력은 원자로 내부의 온도가 섭씨 48.5∼50도로 비교적 낮아서 '냉온정지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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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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