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제일저축은행 불법대출과 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된 전무이사 유 모 씨를 고객 통장에서 몰래 거액을 인출해 개인용도로 쓴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이 직접 관리하던 고객 김모씨의 계좌에서 예금 5000만 원을 몰래 인출하는 등 제일저축은행 고객 104명의 예금 240여억 원을 빼돌려 개인 생활비 등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