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지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이 1월보다 16.2% 증가한 12조 6,18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식 발행은 1,257억 원으로 1월보다 1,507억 원 감소했지만, 회사채 발행이 1월의 10조 5,836억 원에서 12조 4,930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저금리 기조와 투자수용 증가로 기업들이 자산유동화증권을 대규모로 발행하고, 차환을 위한 회사채 발행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올 들어 2월까지 기업의 주식·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은 23조 4,787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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