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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해일 당시 실종어선, 캐나다 연안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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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일본을 덮친 쓰나미로 실종됐던 일본 어선이 1년이 지나 캐나다 서부 연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캐나다 교통국은 현지시간 지난 20일 하이다 과이섬 남쪽 278km 지점에서 길이 65미터에 이르는 대형 어선이 캐나다 공군기에 의해 발견됐으며 항공사진 판독 결과 선박에 사람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선박은 홋카이도 선적으로 곳곳에 녹이 슬었지만 대체로 온전한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이 선박은 지난해 일본 쓰나미로 태평양을 건너 북미까지 떠내려온 최초이자 최대 피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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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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