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체감경기가 7분기 연속 하락 끝에 반등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5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준치 100에 근접한 99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전망지수는 2010년 2분기 128을 기록한 이후 하향세였습니다.
특히 수출과 대기업 부문이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수출 기업은 경기전망지수가 1분기 84에서 2분기 108로, 대기업도 79에서 109로 상승했습니다.
대한상의는 미국의 경기 회복세와 유럽 재정위기가 진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체감경기가 호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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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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