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김용 세계은행 총재 후보 지명 '고무적'"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계의 김 용 미 다트머스대 총장을 차기 세계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한 것은 고무적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이 세계은행 내의 역할이 커져야 한다는 개발도상국들의 요구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인이나 은행가 대신 개발 전문가를 선택한 것은 미 정부의 진일보한 조치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세계은행 창설 이래 60년 이상 계속해서 미국인이 총재직을 맡는 것은 많은 국가들에 실망을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