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7일 서울 핵 안보정상회의 도중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와 회담을 갖습니다.
백악관은 아프가니스탄인 주도의 화해 노력을 지원해 지역 안보와 번영 증진이라는 최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오사마 빈 라덴 사살을 비롯해 미군의 공습으로 파키스탄 군인 24명이 숨지면서 양국관계가 급속히 악화된 뒤 처음으로 열리는 양국 간 최고위급 회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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