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이스라엘 선박에 대한 공격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집트 일간지 알 아흐람은 이집트 보안당국이 공격 모의를 사전 적발하고 내국인 관련자 2명을 검거했다고 전했습니다.
검거된 이집트인 2명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보안당국은 이란 정보원으로 추정되는 제3의 인물인 무함마드 자크리가 이들 2명을 사주해 이스라엘 선박 공격을 모의했으며 자크리는 대가로 약 8백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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