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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백해무익' 담배, 만성췌장염 발병 위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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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백해무익합니다.

그런데 담배가 췌장 세포를 손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브리그험 여성병원 연구팀이 참가자 131명을 대상으로 담배와 만성 췌장염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서 만성 췌장염에 걸릴 위험이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과거에 담배를 피웠으나 현재 끊은 경우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또, 담배를 끊은 45살 이상 된 여성 참가자들은 만성 췌장염외에도 암 발생률이 남성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에 연구팀은 담배가 췌장염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건강을 위해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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