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경기장입니다.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죠.
그런데 관중석에 이 아저씨, 벌써 흥분하셨네요.
계속해서 선수들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손짓을 합니다.
응원을 하는 건가요, 야유를 하는 건가요?
경기에 집중해야 할 선수들에게 방해가 될 것 같기도 한데요.
한 선수가 기분이 나빴는지 그만 퍽을 날립니다!
안전 유리막이 산산조각 나면서 사람들 깜짝 놀랐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도 이 아저씨는 보란 듯이 또 소리를 지릅니다.
'매너 빵점' 아저씨나 흥분한 선수나 모두 이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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