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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권개발 본격 추진…관광·첨단산업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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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문화·관광 활성화와 내륙 첨단 산업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내륙권 개발 시범사업을 올 하반기에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내륙권 발전을 위해 백두대간권과 내륙첨단산업권, 대구-광주 연계 협력권으로 나눠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백두대간권에서는 체험형 휴양·레저 사업이 활성화되고 생태탐방 열차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중부내륙권은 첨단산업권으로 지정돼 오송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철도·신교통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교통분야 전문인력도 양성됩니다.

대구·광주권에서는 영·호남 문화교류 사업이 추진돼 지역 특화 예술인 발레와 오페라, 국악 등을 공동 제작해 순회공연에 나설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전문가로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에는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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