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의 은퇴 뒤 생활비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성증권은 만 40세에서 59세까지의 전국 중산층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은퇴 뒤 월 생활비가 339만 원으로 예상치 218만 원보다 121만 원 더 많이 들어간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퇴 뒤 가장 큰 부담을 묻는 질문에는 51.4%가 생활비로 꼽아 가장 많았고 이어 할 일이 없는 것, 의료비, 자산가치하락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후준비를 위한 자산에서는 거주 주택이 51%나 돼 부동산 비율이 매우 높았고 금융자산 내 상품은 정기예금과 적금 등 저축이 29.5%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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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