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전 프랑스 툴루즈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의 용의자 모하메드 메라가 경찰과 대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1일 새벽 경찰이 용의자가 숨어있던 아파트를 급습했지만, 이 과정에서 용의자가 총을 쏘며 저항해 경찰관 세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용의자 메라는 "22일 오전 군인을 목표로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내용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후회는 없다. 좀 더 사람을 죽일 시간이 없는 게 유감"이라며, "프랑스를 굴복시켰다"는 주장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카에다 소속이라고 밝힌 용의자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복수와 아프가니스탄전에 개입한 프랑스군에 보복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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