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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내 미군 유해발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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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강행 계획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북한내 미군 유해발굴 작업을 다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 리틀 대변인은 "북한이 최근 적절하게 행동하지 않아서 유해발굴 노력을 중단했다"며,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행동 규범으로 북한이 되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국방부의 북한내 미군 유해발굴은 지난 2005년 중단됐다가 지난해 10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북미회담에서 합의된 뒤 이번달 초 재개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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