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국립교향악단의 미국 공연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북한 구호단체 GRS는 조선국립교향악단이 미국을 방문해 애틀랜타 등에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GRS는 "이번 공연이 올 봄에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현재 협의 중이며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교향악단의 미국 방문은 지난 2008년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평양 공연 이후 답방 형식으로 추진됐었지만, 북미관계가 악화되면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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