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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 툴룰즈 총기 사건 용의자와 대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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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이 최근 툴루즈 지역에서 잇달아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용의자와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 용의자는 자신이 이슬람 테러 집단인 알카에다 소속으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위한 복수를 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용의자는 툴루즈 교외의 한 주택 안에 있으며 경찰이 인근을 봉쇄하고 용의자와 대치하는 동안 총성이 울리기도 했습니다 .

경찰은 이 용의자가 24살의 남성으로 당국의 수사 선상에 있었던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툴루즈 인근에서는 지난 12일과 15일, 19일 3차례에 걸쳐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군인 3명과 어린이 3명, 유대교 라비 1명 등 모두 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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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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