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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서 미국·EU와 희토류 대책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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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으로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일본이 유럽연합과 미국을 초청해 희토류의 대체자원을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도쿄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정부 관리와 연구진, 기업주들이 모여 희토류를 재활용하는 방안과 희토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몇 년 새 첨단산업 분야에 폭넓게 쓰이는 희토류의 가격이 격변해 첨단제조업 기반이 매우 불안정해졌다며 빠른 시일 안에 이를 대체할 기술을 개발해 취약성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스티븐 추 미국 에너지장관과 한스 디트마어 슈바이스구토 주일 EU 대사, 에다노 유키오 일본 경제산업상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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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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