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베트남에서 밀반입한 마약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25살 D 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D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초까지 베트남에서 휴대전화를 수출하는 무역상 35살 정 모 씨로부터 엑스터시 50여 정을 한 정당 5만 원에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들여온 마약은 경기도와 인천, 경북 일대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베트남 노동자들에게 한 정당 6만 원에서 9만 원에 판매하고 노래방과 나이트 클럽 등에서 투약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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