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은 경기도 이천시가 도자기를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기로 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최웅기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 이천은 예로부터 도자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조병돈 이천시장과 영화배우 조재현 씨가 이천의 도자기를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습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함께 보시죠.
경기도 이천시와 경기도 영상위원회가 손을 잡았습니다.
도자기를 소재로 영화를 만들기로 협약서를 맺은 것입니다.
[조재현/경기 영상위원회 위원장 : 영화를 통해서 도자기를 녹여서 자연스럽게 도자기가 빛날 수 있는 그런 영화가 제작된다면 굉장한 훌륭한 홍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도자기를 어떤 식으로 영화에 반영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천시는 이번 영화 제작사업을 통해서 도자기 도시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굳힌다는 생각입니다.
[조병돈/이천시장 : 우리 이천의 도예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이천을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해 기쁜 마음입니다.]
이천시는 영화 사업 착수자금으로 2억 원을 내놨습니다.
두 기관은 이 예산으로 올해 안에 시나리오와 제작사를 공모할 예정입니다.
이천시는 앞으로 경기도 등과 협조해 투자금을 모은 뒤 빠르면 2013년 영화 제작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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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성남시의 노력이 본격화합니다.
성남시는 내일부터 SSM 기업형 슈퍼마켓의 심야영업을 제한합니다.
관련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기업형 슈퍼마켓은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영업을 할 수 없습니다.
또 매달 둘째, 넷째 일요일은 의무적으로 문을 닫아야 합니다.
성남 시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이마트 슈퍼, 롯데 슈퍼, GS 슈퍼 등 35개 기업형 슈퍼마켓이 제한 대상입니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서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상인들을 조금이나마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