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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승려, 간쑤성서 집단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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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치에 항거하는 티베트인들의 분신이 지속되는 가운데 티베트 승려들이 간쑤성에서 집단시위를 벌였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간쑤성의 티베트 자치주 샤허현의 티벳 승려 60여 명은 어제(20일) 오후 1시 반 시가지에 모여 거리시위를 벌였다고 간쑤성 정부가 밝혔습니다.

승려들의 시위가 시작되자마자 경찰 등이 달려와 시위를 해산시켰으며 10여분만에 승려들은 시위를 중단하고 사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중국 지방정부와 신화통신이 티베트 승려들의 시위사실을 공표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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