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미국 연방 하원에서 발의됐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결의안은 중국이 국제난민보호협약에 따라 탈북자 강제 북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탈북자를 경제적 이유로 불법 월경한 자로 자동 규정해온 관례를 중단하고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에 탈북자에 대한 제한 없는 접근을 허용할 것 등을 중국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미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아프리카·세계보건·인권소위원회 크리스 스미스 위원장이 대표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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