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메시가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 역대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메시는 그라나다와 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1대 0으로 앞선 전반 17분 왼발 논스톱 슈팅을 터뜨려 7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2대 2로 맞선 후반 22분에 다시 한 번 왼발로 골 망을 갈랐습니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통산 233번째 골을 기록하며 세자르 로드리게스가 갖고 있던 역대 팀 최다 232골 기록을 57년만에 경신했습니다.
4대 2로 앞선 41분에는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시즌 54호골을 뽑아냈습니다.
지난 시즌 55경기에서 기록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53골 기록을 45경기만에 경신했고 게르트 뮐러가 보유한 한 시즌 최다골 기록에는 1골차로 따라 붙었습니다.
리그에서는 34호골로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를 2골차로 따돌리고 리그 득점 선두에도 올랐습니다.
메시의 기록행진속에 5대 3으로 이긴 바르셀로나는 선두 레알 마드리드를 승점 5점차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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