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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억지로 물에 '둥둥?' 수영 아기 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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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준비를 갖추지 않은 갓난아기에게 수영 연습을 시키는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외국의 한 실외 수영장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부모로 보이는 사람들이 일상복과 양말을 신은 아기를 물 위에 띄어놓았습니다. 아기는 잔뜩 긴장한 채 아무런 움직임 없이 물 위에 떠 있는데요,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아기를 뒤집습니다. 그러자 아기는 머리를 물속에 한 번 담근 채 뒤집기를 시도하게 되는데요, 긴장한 채로 수영장 물을 삼킨 모습입니다.

갓난 아기들이 물속에서 수영과 함께 다양한 동작을 하면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명목으로 수영 강습이 유행하기도 했는데요, 문제의 영상을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아무런 장비를 갖추지 않은 아기를 무작정 물 위에 있게 하는 건 안전상 문제가 있다는 반응입니다.

수영 아기 학대 논란,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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