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를 줄이고자 올해부터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시범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농축산물에 저탄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돕니다.
일반제품 생산 때 배출되는 탄소량을 표시하는 `탄소표시제'가 영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적극적인 탄소 감축 프로그램인 `저탄소 인증'을 농축수산물에 도입한 것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라고 농식품부가 전했습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시범사업 거쳐 2014년부터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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