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을 소개합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 팝의 아이콘 제인 버킨이 모레(22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내한 공연을 엽니다.
영국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이자 영화배우 겸 모델인 제인 버킨은 명품가방 '버킨백'을 탄생시킨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8년 만에 한국을 찾은 제인 버킨은 이번 공연에서 지난 1991년 세상을 떠난 남편 세르주 갱스부르와 함께 만든 히트곡들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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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이자 프로듀서로 유명한 스웨덴 음악가 라스무스 페이버가 재즈 연주자 그룹인 라파 오케스트라와 함께 오는 24일 한국을 찾습니다.
지난 2003년 데뷔해 전 세계 하우스 뮤직의 붐을 이끌었으며 DJ뿐만 아니라 재즈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페이버는 이번 공연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배경음악을 하우스 뮤직과 재즈 풍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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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광석의 노래를 다같이 부르고 들을 수 있는 콘서트가 경기도 고양과 수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수도권 순회 공연에는 가수 박학기와 유리상자, 동물원, 자전거 탄 풍경 등이 출연해 '김광석과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노래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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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의 살아 있는 전설,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17번째 정규 앨범을 냈습니다.
1973년 데뷔한 그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노동자층의 목소리도 꾸준히 대변해왔습니다.
이번 음반엔 타이틀곡인 '레킹 볼'을 비롯해 모두 11곡이 수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