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건강] 제왕절개로 낳은 아기 천식 위험 높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천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런데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의 경우 천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입니다.

푸에르토리코 대학 연구팀이 출산 형태와 천식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갓 태어난 아기들의 입 속과 피부에서 기도 위쪽과 장내의 조직 샘플을 채취 했는데요 그 결과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기들은 엄마의 산도를 통과하면서 유익한 박테리아를 얻기 때문에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보다 면역력이 강하고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인체에는 각각의 독특한 미생물 균이 살고 있으며, 이것이 인체를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준다면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기들은 엄마로부터 자연 면역을 얻기 때문에 알레르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